쿠버네티스 작동원리부터 운영까지 — 왜 지금 알아야 하는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배우려면 리눅스와 네트워크 기초부터 컨테이너 개념, Pod와 Service 같은 리소스까지 넓은 배경지식이 한꺼번에 필요합니다. 이 학습 절벽(Learning Cliff) 을 낮추려고 만든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 9개 장 61쪽, 발표자 노트 기준 [...]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배우려면 리눅스와 네트워크 기초부터 컨테이너 개념, Pod와 Service 같은 리소스까지 넓은 배경지식이 한꺼번에 필요합니다. 이 학습 절벽(Learning Cliff) 을 낮추려고 만든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 9개 장 61쪽, 발표자 노트 기준 [...]
쿠버네티스에서 메트릭을 수집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현장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Prometheus 를 중심에 둔다. 왜 하필 Prometheus 인가. 설치가 간편해서가 아니다. pull 모델과 시계열 데이터 모델이라는 두 가지 설계 선택이 쿠버네티스의 동적 [...]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설치하고 나면 곧바로 네트워크라는 두 번째 관문이 나타납니다. 파드는 왜 저마다 IP를 갖는지, CNI 플러그인은 왜 꼭 설치해야 하는지, Calico와 Cilium과 Flannel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 이 질문들에 답하지 [...]
쿠버네티스(Kubernetes) 도입을 검토하는 의사결정권자의 고민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닙니다. "우리 조직이 지금 도입해야 하는가, 한다면 무엇부터, 비용은 얼마나 들며, 실패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입니다. 이 글은 그 네 가지 질문에 답하는 [...]
생성형 AI 도입이 인프라팀의 숙제로 내려오면서 질문의 결이 바뀌었습니다. "모델을 어디서 학습시키지?"가 아니라 "값비싼 GPU 수십 장을 여러 팀이 어떻게 나눠 쓰고, 추론 서비스를 어떻게 트래픽에 맞춰 늘렸다 줄이지?"입니다. 이 질문은 [...]
쿠버네티스(Kubernetes) 도입을 검토하는 조직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실제로 그 규모로 굴려 본 곳이 있는가"입니다. 프로덕션(production, 실제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검증되지 않은 기술은 아무리 유행이어도 도입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로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많은 조직이 동의합니다. 문제는 순서입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서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각 단계에서 무엇이 준비되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가 불분명하면, 전환은 파일럿 몇 개로 끝나거나 [...]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배우기로 마음먹은 엔지니어가 처음 부딪히는 벽은 개념이 아니라 설치입니다. 검색하면 kind, minikube, kubeadm, k3s,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이름이 쏟아지는데, 정작 "나는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는가"를 정리해 주는 글은 드뭅니다. 이 글은 쿠버네티스 [...]
방화벽 안쪽은 안전하다는 전제 위에 서 있던 전통 보안이, 컨테이너 환경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워크로드가 수 분 단위로 생겼다 사라지고, 서비스 간 통신이 데이터센터 내부를 가로지르며, 배포가 하루에도 수십 번 일어나는 [클라우드 [...]
컨테이너에 담았는데도 잘 돌아가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설정이 코드에 박혀 있어 환경마다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야 하고, 세션을 로컬 메모리에 들고 있어 인스턴스를 늘리면 로그인이 풀립니다. 문제는 컨테이너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설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