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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이미지 관리 방안

프라이빗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이미지 관리 전략과 보안 중심의 베이스 이미지 선정 기준을 소개합니다.

2025년 07월 29일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이미지 관리 방안

컨테이너 이미지 관리 방안

프라이빗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구축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핵심은 단순히 애플리케이션 이미지를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와 플랫폼 전체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이미지 자산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단순한 저장소 운영을 넘어, 클러스터의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외부 의존성 제거라는 세 가지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1. 레지스트리에 필요한 컨테이너 이미지 종류

우선,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저장해야 할 이미지는 크게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레지스트리 관리 항목별 이미지 상세 분석표
관리 항목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베이스 이미지
설명 개발팀이 직접 작성한 비즈니스 로직이 담긴 서비스의 결과물. MSA 환경의 개별 마이크로서비스에 해당하며, 조직의 가장 핵심적인 디지털 자산.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OS) 및 언어 런타임 환경. 애플리케이션 이미지의 ‘토대’ 역할을 수행.
이미지 예시 – my-api:1.2.0
– my-frontend:2.0.1-a1b2c3d
– batch-processor:latest
– OS: ubuntu:22.04, alpine:3.18

런타임: amazoncorretto:17, node:18 -alpine

– 특수: nvidia/cuda:11.8.0-base-ubuntu22.04

중요성 및
관리 목적
– 지적 재산 보호: 조직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담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 배포 안정성 및 추적성: 잦은 변경에 대한 버전을 명확히 관리하고 소스 코드와 배포된 이미지 간의 관계를 추적.

– 외부 의존성 제거: Docker Hub 등 외부 레지스트리의 장애, 네트워크 단절, Rate Limit 정책으로부터 빌드/배포 프로세스를 보호.

– 보안 기반 강화: 검증되고 패치된 이미지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하여,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수준을 상향 평준화.

핵심 관리 전략 – CI/CD 자동화: Git 커밋 시 빌드, 테스트, 보안 스캔, 이미지 푸시까지의 과정을 자동화.

– 체계적 태그 정책: SemVer와 Git Commit Hash를 조합하여 버전과 소스 코드 추적성을 보장.

– 환경별 저장소 분리: dev, stg, prod 등 환경별로 저장소(Repository) 또는 네임스페이스를 분리하여 접근 제어(RBAC) 적용.

 내부 미러링 및 캐싱: 조직에서 사용할 표준 이미지를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미리 복사.

– ‘골든 이미지’ 관리: 정기적인 보안 스캔 및 패치를 적용한 조직의 표준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

– 사용 정책 강제: Dockerfile에서 FROM 구문이 내부 레지스트리를 참조하도록 강제.

관리 항목 미들웨어 및 서드파티 이미지 인프라 및 운영 도구 이미지
설명 데이터베이스, 메시지 큐, 캐시 서버 등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의존하는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공식 이미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구성, 생명 주기, 운영(모니터링, 로깅, 보안 등)을 책임지는 가장 근본적인 시스템 레벨의 이미지.
이미지 예시 – DB: postgres:15, mysql:8.0

– Cache/MQ: redis:7, kafka:3.5, rabbitmq:3-management

– 검색엔진: elasticsearch:8.9.0

– K8s 핵심: kube-apiserver, etcd, coredns

– 애드온: nginx-ingress, prometheus, fluentd, istio-proxy

– 운영 도구: trivy, gitlab-runner, velero

중요성 및
관리 목적
– 운영 환경 예측 가능성 확보: 외부 레지스트리 의존을 제거하여 미들웨어 배포의 실패 가능성을 원천 차단.

 환경 간 버전 일관성 유지: 개발, 스테이징, 운영 환경에서 동일한 버전의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잠재적 오류를 방지.

– 클러스터의 생존성 및 회복탄력성: 클러스터 설치, 확장, 복구 시 외부 의존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구성.

– 폐쇄망(Air-Gapped) 환경 구축: 외부 네트워크 접근이 차단된 환경에서 클러스터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조건.

핵심 관리 전략 – 의존성 식별 및 내재화: 사용하는 Helm 차트의 values.yaml 등을 분석하여 모든 외부 이미지 의존성을 식별하고 내부 레지스트리로 가져오기.

– 배포 설정 변경: Helm 배포 시 image.repository와 image.tag 값을 내부 레지스트리 주소로 명시적으로 재정의.

 BoM(Bill of Materials) 관리: 플랫폼을 구성하는 모든 인프라/도구 이미지의 버전 목록을 문서화하고 엄격하게 통제.

– 사전 이미지 확보: kubeadm config images pull 등의 명령으로 클러스터 설치에 필요한 모든 이미지를 미리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저장.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Application Images)

가장 중심이 되는 이미지는 고객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 이미지입니다. MSA 구조에서 마이크로서비스들은 각기 다른 도메인 책임을 가지며, 각 서비스는 자체적인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빌드 및 배포됩니다. 따라서 개발 환경, 스테이징 환경, 프로덕션 환경마다 격리된 네임스페이스 또는 리포지토리를 구성하여, 이미지의 흐름과 배포 경로를 명확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이미지는 Git 커밋 해시나 SemVer 기반의 태깅 전략을 따르며, 추적 가능성과 롤백의 용이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이 이미지들은 어떤 베이스 이미지 위에서 동작하는지에 따라 보안 취약점 영향을 직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빌드 시 사용하는 베이스 이미지에 대한 통제와 가시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베이스 이미지 (Base Images)

애플리케이션 빌드의 기반이 되는 베이스 이미지는 종종 간과되기 쉽지만, 실제 보안상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구성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ubuntu:22.04, node:18-alpine, amazoncorretto:17 등의 이미지는 Docker Hub나 기타 퍼블릭 레지스트리에서 직접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이미지를 직접 참조하는 방식은 Docker Hub의 Rate Limit, 일시적인 네트워크 장애, 그리고 이미지 서명 변경 등으로 인해 클러스터 전체의 빌드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내에서는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베이스 이미지를 사전 승인 목록으로 정의하고, 이를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미러링해 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보안 스캐닝, 정책 준수, 그리고 반복 가능한 빌드 환경 구성에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미들웨어 및 서드파티 이미지 (Middleware & 3rd-Party Images)

플랫폼이 운영되는 동안 마이크로서비스는 종종 외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데이터베이스(PostgreSQL, MySQL), 캐시(Redis, Memcached), 메시지 브로커(Kafka, RabbitMQ)와 같은 컴포넌트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미들웨어 컴포넌트들은 대부분 Helm 차트 또는 Kubernetes Operator 형태로 배포되며, 해당 배포 도구가 기본적으로 퍼블릭 레지스트리를 참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배포 도중의 이미지 접근 실패가 심각한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도구들이 사용하는 정확한 버전의 이미지를 식별하여,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반드시 사전 업로드해두어야 합니다. 이는 클러스터 재설치, 복구, 또는 무중단 배포 전략에서 중요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인프라 및 운영 도구 이미지 (Infrastructure & Tooling Images)

마지막으로, 클러스터 자체의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및 도구 관련 이미지입니다. 이 범주에는 Ingress Controller(NGINX, HAProxy), 서비스 메시(Istio, Linkerd), 모니터링 도구(Prometheus, Grafana), 로깅 수집기(Fluentd, Loki), 보안 도구(Trivy, Falco), CI/CD 에이전트(GitLab Runner, Tekton)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 이미지는 클러스터 부트스트랩 시점부터 운영 유지보수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반복적으로 활용되며, 장애 대응 및 복구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초기 클러스터 프로비저닝 시점부터 해당 이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태그 버전을 고정하여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통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Base 이미지 선택 조건

왜 Base 이미지가 중요한가?

Base 이미지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근본적인 실행 환경입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 코드, 라이브러리, 설정 파일은 이 Base 이미지 위에 계층(Layer)으로 쌓입니다. 따라서 Base 이미지가 취약하거나 비효율적이라면, 그 위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보안, 성능, 안정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많은 개발팀이 Docker Hub와 같은 퍼블릭 레지스트리에서 ubuntu, node, python과 같은 공식 이미지를 편리하게 가져다 쓰지만, 이는 아래와 같은 심각한 운영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퍼블릭 레지스트리 직접 사용의 문제점
  • 빌드 안정성 저해
    • Rate Limit: Docker Hub는 익명 사용자나 무료 사용자에게 이미지 다운로드 횟수 제한(Rate Limit)을 둡니다. 대규모 클러스터나 빈번한 CI/CD 환경에서는 이 제한에 걸려 빌드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장애: 퍼블릭 레지스트리나 외부 인터넷망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하면, 기업 내 모든 빌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변경/삭제: 이미지 유지보수 주체에 의해 특정 태그(:latest, :18-alpine)가 가리키는 실제 이미지(Digest)가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심지어 이미지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어제는 잘 되던 빌드가 오늘은 실패하는” 현상의 주된 원인입니다.
  • 보안 통제 불능
    • 외부에서 가져온 이미지가 최신 보안 패치를 포함하고 있는지,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지는 않은지 검증할 수단이 없습니다.
    • 기업의 보안 정책이나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배포 후에야 취약점이 발견될 위험이 큽니다.
해결 방안: 사전 승인 목록 정의 및 프라이빗 레지스트리 미러링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 승인 목록 (Allowlist) 정의: 기업 내에서 사용할 Base 이미지를 특정 기준에 따라 미리 선정하여 목록화합니다.
  • 프라이빗 레지스트리 미러링 (Mirroring): 승인된 이미지를 퍼블릭 레지스트리에서 가져와 내부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예: Harbor, AWS ECR, GCP AR)에 저장(미러링)합니다.
  • 내부 이미지 사용 강제: 개발 및 배포 파이프라인에서는 오직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있는 승인된 이미지만을 사용하도록 정책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보안 스캐닝, 라이선스 검증, 정책 준수, 반복 가능한 빌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 컨테이너 Base 이미지 선정 상세 기준 (5가지 핵심 원칙)

안전하고 효율적인 Base 이미지는 아래 5가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해야 합니다.

1. 경량 및 최소 권한 (Lightweight & Least Privilege)
  • 설명
    • 컨테이너는 필요한 최소한의 구성 요소만 포함해야 합니다. 이는 보안의 기본 원칙인 최소 권한 원칙과 일맥상통합니다. 운영체제의 모든 기능을 담은 ubuntu나 centos 같은 이미지 대신, 핵심 라이브러리만 포함한 Alpine이나,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런타임만 남긴 Distroless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대 효과
    • 공격 표면(Attack Surface) 감소: 셸(Shell), 패키지 매니저(apt, apk), 각종 유틸리티(curl, netcat) 등 해커가 악용할 수 있는 도구가 원천적으로 제거됩니다. 이는 Root 권한 탈취나 POODLE과 같은 고전적인 취약점 공격 가능성을 크게 낮춥니다.
    • 컨테이너 스캐닝 부담 및 시간 감소: 이미지에 포함된 패키지 수가 적을수록 보안 스캐닝(CVE 스캔)이 빨라지고, 관리해야 할 취약점 수도 줄어듭니다.
    • 성능 향상: 이미지 크기가 작아져 스토리지 비용이 절감되고, 네트워크를 통한 이미지 전송(Pull/Push) 속도가 빨라져 배포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 예시
    • (Bad) ubuntu:22.04 (수백 MB, 불필요한 OS 도구 다수 포함)
    • (Good) node:18-alpine (수십 MB, Alpine Linux 기반)
    • (Best) gcr.io/distroless/nodejs18-debian11 (애플리케이션과 런타임만 존재)
2. 정기적인 보안 패치 제공 (Regular Security Patches)
  • 설명
    • 소프트웨어 취약점(CVE)은 계속해서 발견됩니다. 따라서 Base 이미지의 제공 주체가 신뢰할 수 있고, 발견된 취약점을 신속하게 패치하여 업데이트된 버전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Docker Hub의 Official Images나 클라우드 제공사(AWS, Google 등)가 직접 관리하는 이미지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 기대 효과
    • 신속한 CVE 대응: 새로운 취약점이 보고되었을 때, 개발팀이 직접 OS 패치를 하는 대신 업데이트된 Base 이미지를 가져와 리빌드하는 것만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유지보수 신뢰성: 커뮤니티에서 비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이미지보다 공식 리포지토리의 이미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인 유지보수 및 보안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3. 컴플라이언스 요건 충족 (Compliance Requirements)
  • 설명
    • 기업은 내부 감사나 정보보호 인증(ISMS-P 등)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Base 이미지에 포함된 모든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기업 정책에 부합하는지, 이미지의 계층(Layer) 구조가 보안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GPL 라이선스가 포함된 이미지는 상용 서비스에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 기대 효과
    • 라이선스 리스크 방지: 사전에 검증된 이미지만 사용함으로써 의도치 않은 라이선스 위반을 예방하고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 감사 대응 용이: 모든 컨테이너가 승인된 Base 이미지로부터 생성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 감사 시 추적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빌드 및 배포 호환성 (Build & Deployment Compatibility)
  • 설명
    • 보안과 최적화도 중요하지만, 개발 생산성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는 Java, Python, Node.js 등 다양한 기술 스택이 공존합니다. 따라서 Base 이미지 선정 시 각 개발팀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언어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버전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기대 효과
    • 개발 표준화: “Java 17은 amazoncorretto:17-alpine-jdk”, “Node.js 18은 node:18-slim”과 같이 프로젝트별 기술 스택에 맞는 표준 Base 이미지를 제공하여 개발 환경을 통일하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개발자 경험 향상: 개발팀이 필요한 버전을 직접 찾아 헤매는 대신, 사내에서 검증된 고품질 이미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5. Immutable Digest 핀고정 가능성 (Immutable Digest Pinning)
  • 설명
    • Docker 이미지를 참조할 때는 ubuntu:22.04와 같은 태그(Tag)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태그는 가변적(Mutable)이라서 가리키는 실제 이미지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이제스트(Digest)는 이미지 콘텐츠의 해시값(SHA-256)으로, 절대 변하지 않는 고유 식별자입니다. 안정적인 배포를 위해서는 반드시 다이제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 기대 효과
    •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빌드: my-image@sha256:f6a…와 같이 다이제스트로 이미지를 고정하면, 1년 전이든 오늘이든 항상 동일한 Base 이미지 위에서 빌드가 수행됩니다. 이는 배포 안정성을 극대화합니다.
    • 보안 무결성 보장: 다이제스트를 사용하면 중간자 공격(MITM) 등으로 이미지가 변조되었을 경우 해시값이 달라져 즉시 빌드가 실패하므로, 이미지의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적용
    • 프라이빗 레지스트리에 이미지를 미러링할 때, 태그와 함께 다이제스트 정보를 저장하고, CI/CD 파이프라인에서는 이 다이제스트를 기준으로 이미지를 Pull 하도록 구성합니다.

4. 프라이빗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Base 이미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

이 표는 엔터프라이즈 환경 또는 보안이 중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운영 조직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필요 시 이 체크리스트를 CI/CD 파이프라인이나 이미지 관리 정책 문서에 직접 반영하여, 베이스 이미지 채택 시 자동 검증 및 승인 절차로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항목 체크리스트 설명 예시
1 공식 이미지 여부 Docker Hub 등에서 제공하는 공식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가 ubuntu ,node ,nginx 등
2 경량화 여부 Alpine 등 최소화된 이미지로 빌드되어 불필요한 패키지가 제거되었는가 python:3.10-alpine
,golang:1.21-alpine
3 보안 패치 주기 최신 CVE 대응 패치가 주기적으로 적용되는 이미지인가 Canonical의 Ubuntu LTS, Red Hat UBI 등
4 내부 취약점 스캔 통과 여부 Clair, Trivy, Grype 등으로 사전 보안 스캔을 수행했는가 보안 스캐너 CI 통합 결과 통과 여부
5 라이선스 명확성 이미지에 포함된 라이브러리나 바이너리의 라이선스가 명확한가 Apache 2.0, MIT, GPL 등
6 디버깅 도구 포함 여부 개발 및 운영 시 필요한 기본 도구가 포함되어 있는가 (또는 제거되어야 하는가) curl ,bash ,busybox 포함 여부
7 신뢰할 수 있는 빌더 출처 이미지가 자체 빌드되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제공되었는가 distroless ,bitnami ,redhat/ubi
8 OCI 이미지 규격 준수 여부 Open Container Initiative (OCI) 이미지 형식을 준수하는가 docker inspect 시 구조 검증
9 멀티아키텍처 지원 여부 ARM, AMD64 등 멀티 아키텍처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가 docker manifest inspect 결과 확인
10 사내 프라이빗 레지스트리 미러 여부 외부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지 않고 내부 미러에서 제공되는가 harbor.company.local/library/ubuntu:22.04
11 사용 이력 및 롤백 가능성 이미지에 대한 버전 관리, 롤백, 히스토리가 관리되고 있는가 GitOps 기반 이미지 릴리즈 태깅
12 SBOM 제공 여부 이미지에 대한 Software Bill of Materials(SBOM)이 제공되는가 Syft, SPDX, CycloneDX 형식
이제 나도 MSA 전문가 개념부터 실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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